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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일라이 나이차이는? "신혼여행 시댁으로 갔다..2~3년 외롭게 살아"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2 00:00
등록일 2019-11-01 21:05
(사진출처=ⓒMBN 홈페이지)

지연수의 남편 일라이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 가운데 지연수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해 주목받았다. 


지연수는 지난 `동치미`에서 결혼 전부터 시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시댁으로 갈진 몰랐다"며 "사정상 결혼식을 뒤늦게 올렸는데 이후 남편이 서프라이즈를 해주겠다면서 `집으로 신혼여행을 가면 여행도 하고 부모님께서 아기도 봐주실 수 있다. 시댁 식구 다 같이 여행을 떠나자`라고 말해 정말 말이 안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또한 지연수는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2~3년을 외롭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결혼 1주년 때 일라이와 함께 있었던 시간을 계산했다. 365일 중에 75일 밖에 없었다"며 "그것도 다른 나라로 이동하려고 짐을 챙기거나 회식을 위해 잠시 귀국한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연수는 "남편이 회식 중에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와서 차만 가져갔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해 데리러 오라고 했다"며 "남편을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서 부러뜨렸다. 너무 화가 나고 이 사람이랑 살면서 얼굴도 못 보고 일은 계속해야 하나 싶었다"며 섭섭함을 표현했다.  


지연수는 올해 나이 40세이며 일라이는 올해 29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1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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