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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유족에겐 위로를…올바른 장례식장 예절
등록일 : 2019-11-01 17:37 | 최종 승인 : 2019-11-01 17:37
김수연
▲장례식장 옷 (사진출처=ⓒ크라우드픽)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삶을 살다 보면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그만큼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일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어린 연령층은 장례식장 문화를 접해볼 기회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장례식장 예절을 잘 모를 수 있다. 유족에게 위로를 건네고 고인을 배웅하기 위해선 장례식장 예절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장례식장 복장

장례식장 복장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짧은 옷보다 긴 옷을 입는 것고 무늬가 있는 것보단 단조로운 옷을 선택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치마보단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진한 화장이나 악세사리 착용과 같이 튀는 복장은 피해야 한다. 갑작스럽게 조문을 가게 돼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지 못했다면 검은색 외투를 걸치는 것 또한 방법이다.

▲장례식장 조문순서 (사진출처=ⓒ크라우드픽)

장례식장 조문 순서

조문순서는 먼저, 방명록 서명 및 부의금을 전달한다. 그런 후 분향 및 헌화를 하면 된다. 분향은 향을 피우는 것이고 헌화는 꽃을 헌화대에 바치는 것이다. 종교에 따라 달라지는데 불교식 장례라면 분향을 하고 기독교 및 천주교 장례는 헌화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절을 하거나 묵념을 하면 된다. 마지막이 상주에게 조문하는 것이다. 큰절이나 반절을 한 후 물러나는 것으로 조의를 표할 수 있다.

▲헌화 및 분향하는 법 (사진출처=ⓒ픽사베이)

장례식장 분향·헌화하는 법

분향하는 법은 먼저,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고 향에 불을 붙인다. 향을 좌우로 살짝 흔들어 향에 붙은 불꽃을 끄고 향로에 꽂아주면 된다. 후에 한 걸음 물러나 두 번 절을 한 후 반절을 한다. 헌화하는 법은 국화꽃을 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영정 앞에 놓으면 된다. 꽃을 놓은 후 잠시 묵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