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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아지는 생리전 증후군, 얼마나 빈번할까?…심각하면 약물치료 필요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19-11-01 17:35
등록일 2019-11-01 17:35
▲(출처=ⓒGettyImagesBank)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달에 한번 생리를 경험 하며 생리통에 시달린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여자들은 10대 초반에 생리를 시작해서 이르면 40대, 늦어도 50대후반에는 완경을 한다.일생동안 500여회의 생리주기를 갖는데 1인당 1만2000여 개의 생리대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리 기간 중 다양한 증상을 통해 월경시기임을 알게된다. 특히, 생리전 증후군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띤다. 이런 현상은 생리가 예상되는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에 눈에 띄게 드러나며 스트레스나 우울증 [[공백]] 복부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생리 증후군은 대비하지 않으면 생리할 때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수있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하다.

생리전 증후군, 대부분의 여성이 겪어..

매사추세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60%이상의 여성이 인생의 특정 시기에 몇가지의 PMS 증상이 경험한다고 한다. 정신적 압박을 받거나 우울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또는 이전에 우울증이나 출산 우울증을 겪은 경우 월경전 증후군을 겪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GettyImagesBank)

PMS, 몇몇 여성은 병원 방문이 있어야 할 때는 언제일까?

PMS는 몸의 변화로 나타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의 변화도 일어난다. 생리 일주일 전부터 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서 심적으로 쉽게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쉽게 빠져드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집중력이 떨어져 하는 일에 실수가 증가하거나 업무 의욕이 떨어지고 성욕이 갑자기 증진되는 등 변화를 겪기도 한다. PMS의 신체적, 감정적 또는 심리적 증상들로 일상적인 건강 상태 및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것을 권한다. 이 경우 의사가 증상들을 해결하는데 적절하게 증상의 빈도와 심각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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