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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증상 및 10분내로 끝나는 맹장수술까지…"방치시 수술 피할 수 없어"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19-11-01 17:32
등록일 2019-11-01 17:33
▲(출처=ⓒGettyImagesBank)

매년 10만명 이상이 맹장염에 고통받고 있다. 맹장염을 정확하게 말하면 급성 충수염이다. 여기서 왜 맹장염은 급성 충수염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맹장은 소장에서 대장으로 가는 부위를 의미하며 맹장에 달려있는 꼬리 모양을 지칭하는 것이다. 염증으로 인해 충수가 상하는 병을 맹장염이라고 부른다. 맹장염에 감염되는 사람은 청소년도 발견될 정도로 아무도 안심할 수 없다. 또 대다수 맹장염 환자가 증상이 나타난 다음 18시간 안에 병원을 찾곤 한다. 맹장염의 원인을 알려주겠다.

맹장 '이쪽'에 위치하면 기형?

대다수의 맹장 뜻은 아랫배 중에서도 오른쪽에 있다. 하지만 남녀에 따라서 다른 곳에 맹장이 있다는 학설이 있다. 이는 맹장염에 걸린 사람마다 통증을 호소하는 곳이 차이가 생겨서다. 그러나 모든 맹장 뜻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맹장의 위치가 다르지 않다고 봐야한다. 다만 임산부인 여성은 배가 나오기 때문에 맹장이 오른쪽 배 위로 옮겨지기도 한다. 따라서 윗배 오른쪽이 아픈 여성은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기형이 있기 때문에 맹장이 반대쪽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맹장염이 발생하면 극도로 아파지기 때문에 아픔 때문에라도 병원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출처=ⓒGettyImagesBank)

맹장수술 간단하다?

맹장염은 충수가 막히면서 발생한다. 충수가 막히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충수의 벽면이 곪아서 구멍이 뚫리는 것이다. 또한 경직된 변이 입구를 막아서 맹장염으로 이어진다. 또한 염증으로 인한 이물질, 종양이 생기고 염증성 협착 등 맹장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 이유가 있다. 맹장염은 예방법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가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맹장염 수술은 복강경수술을 하게 되는데, 배꼽 근처에 구멍을 낸 다음 실행하는 수술이다. 수술시간이 매우 짧으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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