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물티슈 활용법] 집 안 곰팡이 제거 해결할 수 있다?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19-11-01 17:32
등록일 2019-11-01 17:32
▲(출처=ⓒGettyImagesBank)

주방은 요리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꾸준한 청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주방을 쓰다보면 창틀과 타일 사이에 찌든때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타일 곰팡이 제거와 주방 후드 청소는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 때 '만물상'의 전문가가 말한 만능물티슈로 닦아주면 타일 사이에 낀 곰팡이가 없어진다.

만드는 시간이 짧은데다가 집안 청소에 효과적이다.

만능물티슈 만드는 법부터 만능 얼룩지우개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만능물티슈의 재료로 주방세제와 식초·베이킹소다가 필요하다.

먼저 주방세제·베이킹소다를 소주컵 사이즈로 1컵씩 섞는다.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면 식초 1/3컵을 섞어준다.

거품이 절반정도 줄어들도록 약 10분 정도 저어준 다음 물 1컵을 섞어주면 끝난다.

완성된 용액을 마른 물티슈에 부으면 만능물티슈로 재탄생한다.

만능물티슈 용액을 만들 때 신경써야 할 점은 베이킹소다 및 세제를 먼저 섞어주는 것이다.

식초를 주방세제에 섞으면 주방세제가 산화된다.

또 거품이 많이 일어나므로 큰 용기에 넣고 만들어야 한다.

타일 틈 사이에 만능물티슈를 반나절 동안 붙이면 찌든때가 지워진다.

또한 방충망을 뗀 다음 뒤 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분무기에 물을 뿌려서 만능물티슈로 안쪽을 닦아주면 방충망 청소가 쉬워진다.만물상에서 소개한 얼룩지우개는 묵은 옷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얼룩지우개를 만들고 싶다면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식초를 준비해야 한다.

우선 베이킹소다, 세제를 각 1컵씩 용기에 넣은 다음 섞는다.

이후 식초를 1/3컵만 넣고 과탄산소다는 1컵만 부어야 한다.

만들 때 주의할 것은 식초를 천천히 넣는 것이다.

식초를 한번에 다 넣으면 거품이 과하게 생긴다.

얼룩 지우개 만들기를 끝냈으면 얼룩진 옷에 사용할 수 있다.

옷에 묻은 김칫국물 등에 얼룩지우개를 묻히고 나서 대야에 온수를 받아서 옷을 넣어서 1분간 기다리면 된다.

문지를 필요는 없으며 몇 번 흔들어주면 깨끗한 옷이 된다.

오래된 얼룩이라면 오래 담가서 흔들어주면 옷의 얼룩이 지워진다.

배동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