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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독소제거] 흔하게 볼수 있는 꽃 민들레 다양한 효능 갖고있어… 뿌리차 외에도 레시피 총정리
백영아 기자
수정일 2019-11-01 17:12
등록일 2019-11-01 17:12
▲(출처=픽사베이)

보통 우리는 민들레를 길가에서 볼 수 있는 들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들레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을 보면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이었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체기를 내리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쓰여있다.

또한 최근에는 민들레의 해독 효능이 TV프로그램에서 밝혀지면서 간암 초기증상 예방법으로 다시 유행중이다.

민들레 효능, 부작용과 민들레를 요리하는 방법으로 먹는 방법까지 알아보자.민들레에 들어있는 실리마린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간 세포를 재생하게 한다.

민들레의 실리마린은 잎과 줄기에 제일 많이 있으며 뿌리도 많이 들어있다.

또한 민들레의 콜린 성분은 간의 지방축적을 예방하고 담즙을 분비함으로 인해 소화를 잘시키게 한다.

이에 민들레를 먹으면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완화 효능이 있잖아.

하지만 민들레만 섭취하면 효과가 크지 않고 다른 한약재와 같이 먹어야 한다.

또 초기 황달에는 효과가 있으나 만성적으로 간 수치가 높으면 한의사나 의사와 상담한 다음 섭취해야 한다.

민들레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인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소염작용이 있어서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보편적으로 민들레는 꽃잎이나 줄기를 말린 다음에 차로 만들어먹는다.

최근 인기에 힘입어 민들레뿌리차가 인기가 많아졌다.

민들레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를 하면서 섭취해도 된다.

우선 민들레 생잎을 양념장에 무친 다음 민들레 나물을 만들 수 있다.

민들레 이파리는 국으로도 끓이고 장아찌를 담가먹기도 한다.

김치 담그는 법이 발달해서 민들레 잎을 써서 '민들레 김치'가 등장하기도 했다.

혹시 만들레를 오랫동안 먹고 싶다면 민들레로 담금주를 만들 수 있다.

민들레 꽃, 뿌리를 넣어주고 소주를 부어서 한 달 동안 기다리면 민들레 담금주가 완성된다.

민들레 담금주를 숙성할 때 설탕이나 꿀을 섞어주면 민들레 담금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민들레는 분말로도 먹을 수 있지만 쓴 맛이 나기 때문에 단 것을 곁들여서 먹는 것이 좋다.

백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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