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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지키기] 아로니아, 생리불순에 좋지만 떫어서 먹기 힘들어… 어떻게 먹어야 할까?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19-11-01 17:08
등록일 2019-11-01 17:08
▲(출처=ⓒGettyImagesBank)

요새 건강과 살빼기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들에게 '아로니아'가 주목받고 있다. 언뜻보면 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긴 아로니아의 별명은 다양한데 이것은 분말이나 즙 등의 제품형태로 출시된 바 있어 그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아로니아가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지자 가정에서 아로니아를 직접 기르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다른 묘목보다 가격이 싼편이라 만약 집에 마당이 있다면 한 번 심어볼 수 있어서 아로니아를 집에서 키운 후 먹을 수도 있다. 또한 특유의 떫은 맛이 있는 아로니아는 그맛이 떫어서 각종 해충이 접근하지 않아서 묘목을 집에서 키울 때 농약이 없어도 된다. 이렇게 떫은 맛이 특징인 이렇게 떫은 맛이 특징인 아로니아는 천연 눈 영양제, 왕의 열매, 베리의 제왕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 이 아로니아를 섭취하면 미용과 건강은 당연하고 시력에도 좋고 변비에도 도움을 줘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면 따라 요즘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신의 열매 아로니아의 효능 및 부작용, 아로니아 먹는 법을 소개한다.

몸에 좋은 '아로니아' 효능

아로니아의 모양을 살펴보면 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 아로니아의 별명은 다양한데 블루베리와 모양은 물론 블루베리 처럼 다양한 효능이 존재한다. 아로니아의 다양한 효능은 먼저 블루베리에도 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것이 아로니아에는 4배 훨씬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로니아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 산소를 막아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활성산소는 산소의 과잉 생성으로 인한 산소가 산화작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일으킨다. 아로니아로 이 활성산소 감소가 가져오는 효과로는 안구건조증 증상 완화와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등 에 효과가 있다. 또 아로니아의 별명은 다양한데 살 빼는 데도 좋다. 생 아로니아 효능은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생긴 변비를 없애주는 변비에 좋은 음식 및 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이어 아로니아를 원액으로 먹으면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피부미용에 좋다. 여기에 아로니아의 효과는 눈 피로 회복, 각종 염증 완화에 좋다.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안돼...아로니아 부작용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면 독이된다. 아로니아 또한 마찬가지 인데, 아로니아 권장량 이상의 과다 섭취 시 심장이 뛰고 복통,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한 아로니아의 별명은 다양한데 위장이 약하거나 여기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못한 증상을 가져온다. 그리고 아로니아에 있는 탄닌이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 증상으로 철분제 등을 복용한다면 아로니아의 과다 섭취는 금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로니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아로니아의 맛은 신맛과 떫은맛 단맛이 함께 느껴져 바로 수확한 아로니아를 먹기보다는, 후숙된 아로니아, 냉동 아로니아, 아로니아 분말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른방법으로 아로니아 우유가 있는데 재료는 냉동아로니아와 분말을 넣고 우유, 꿀을 넣고 믹서에 갈면 끝. 다른 방법으로는 아로니아 분말을 요거트에 섞어 먹거나 우유, 바나나, 시럽 등과 섞어서 먹어도 된다. 아로니아 효능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생아로니아 먹는 방법은 껍질째 먹어야 좋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아로니아분말 같은 경우에도 아로니아껍질까지 갈아낸 것이 좋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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