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치매 초기증상, 기억이 다시 돌아오지 않아…치매 예방하는 방법?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01 17:03
등록일 2019-11-01 17:03
▲(출처=ⓒGettyImagesBank)

치매라는 병은 뇌가 손상을 당하면서 인지기능의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다.

요즘 들어 인구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청장년층의 치매환자 증가로 치매질환이 노인들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생각할 수만은 없게 됐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라고 할 수 있다.

90여 가지에 가까운 치매의 원인 가운데 대략 70%를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가지고 있다.

치매 치료제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까진 완전한 치매 치료 약물은 완성되지 못했다.

중 대표적인 것은 비교적 최근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건망증 또한 가깝게 발생한 일들을 깜빡깜빡하는 증상을 의미하는데, 치매와 다르다.

건망증은 깜빡 하고 있어도 다시 떠오르고 사소한 부분을 잊기 때문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에 비해, 치매는 기억 자체를 아예 잊어버리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억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울이나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으며 예전과 달리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지는 등 입맛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강한 애착을 가지게 되는 물건이 생길 수 있고 후각이 전보다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첫 번째로, 혈관성 치매는 이름 그대로 혈관 질환에 관련있다.

뇌혈관 질환 중 하나인 뇌졸중으로 인해 나타날 때가 많다.

혈관 막힘 또는 혈관이 터지면서 뇌 기능 저하를 불러오고 치매를 동반한다.

뇌졸중을 예방하면 치매 역시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고등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 세포가 퇴행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난다.

알츠하이머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 유전인자, 외상, 심근경색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많이 발병되는 원인으로 예측되고 있다.치매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인지기능 회복을 돕는 비약물 치료가 있다.

하지만 완벽한 치료방법이라 할 순 없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먼저, 전체적인 건강관리를 평소에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음주 및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꾸준한 사회활동을 통해 인지능력이 퇴화되는 것을 막고 대뇌활동을 자극하는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이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관리하는 것도 치매 예방법 중 하나가 된다.

유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