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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꿀TIP] "이것이 고득점 비법!" 필수 어학 자격증, 전격 비교한다면?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01 14:38
등록일 2019-11-01 14:38
▲(출처=픽사베이)

많은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의 대표적인 고민거리인 '스펙'. 갈수록 취업난·청년실업 문제가 이어지면서 한국인 청년들에게 스펙은 취업 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 어학성적까지 특히, 여러 스펙 중 어학 성적(자격증)은 많은 기업에서 채용 자격 요건 및 우대 요건으로 고려하면서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 어학 시험 중 나에게 필요한 시험은 무엇일까.

'토익과 토플' 비교해본다면?

취업의 필수 스펙이 되어버린 '토익(TOEIC)'은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토익시험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영어 사용 능력을 갖고 있는 지를 측정하고 평가하기 때문에 여러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에서 토익 점수를 채용 시 필수 자격요건으로 기재하거나 우대사항으로 기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취준생이라면 꼭 필요한 영어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토플(TOEFL)'은 대학 수준의 영어 학업 능력을 평가한다. 이에 유학·이민·해외 취업 희망자들이 많이 응시한다. 게다가, 국내에서도 대학 진학에서 영어 특례 입학전형으로 토익보다 토플을 더 많이 인정하고 있다. 단, 토플의 경우 대학 수준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므로 토익 시험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보이고 있어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일본 취업시장 단번에 뚫는 'JLPT'

요새 'JLPT'(일본어능력시험)가 취업을 위해 어학공부에 열중하는 이들에게 떠오르고 있다. 국제 공인 자격시험인 JLPT는 일본 정부가 주관하는 시험인 만큼 시행되고 있는 일본어 능력시험 중 가장 공신력 있다. 이 시험은 N5~N1까지 총 5가지의 등급을 가지는데, 각 등급에 따라 언어지식, 독해, 청해의 3가지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일본어인 히라가나를 시작으로 'N' 옆의 숫자가 낮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총 180점이 만점이다. JLPT 시험일정은 1년에 응시 기회가 단 2번 있으며, 종합득점에서 합격선을 넘어도 과락제도가 있기 때문에 과목별 최저점수를 넘겨야 최종 합격이 가능하다. 때문에 전략 및 공부방법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취업 준비 시 활용도 높은 'HSK'

기존에는 '외국어 공부'하면 영어가 대표적이었지만 현재는 많은 학생들이 중국어를 공부할 만큼 중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중국어 학습 경험이 지난해보다 16.2% 늘어났다고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중국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중국어를 통한 취업 기회가 다양해져 중국어 자격증인 HSK(한어수평고시)를 우대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HSK 스펙을 가진 사람에게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을 주고 있다. 때문에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에게 HSK(한어수평고시)시험은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어학 자격증이 되었다. 이 HSK(한어수평고시)시험은 난이도별로 1급부터 6급까지 나뉜다. 이에 중국어 초급자는 3급이나 4급을 목표로 하며, 채용 시 가산점 우대 혜택을 얻으려면 5급 이상을 취득할 것을 추천한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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