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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막는 미세먼지마스크 세척해도 될까?
조요셉 기자
수정일 2019-11-01 14:27
등록일 2019-11-01 14:27
(출처=ⓒGettyImagebank)

 

2019년 부터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트러블들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침이 되면 가장 먼저 미세먼지가 어떤지 나타내는 수치를 보는 사람이 늘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동반할 수 있어 밖에 나갈 땐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참고해야 할 것은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가 아닐 경우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를 막아내지 못해 큰 효과가 없다. 그렇기에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단, 구매 전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미세먼지마스크 원리, 필터 차이 존재해

황사와 미세먼지 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황사의 입자크기보다 미세먼지의 입자크기가 더 작기 때문에 황사마스크로 미세먼지를 막을 순 없다. 그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하다면 일반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마스크와 일반마스크의 차이는 많은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섬유의 조직이 다른 것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섬유가 얽혀있는 일반 황사용마스크와는 달리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섬유들의 배치가 촘촘히 불규칙적으로 이뤄져 있다. 이외에도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와 정전기 필터가 있어 필터로 인한 호흡곤란을 완화한다. 한편, 미세먼지마스크의 똑바른 착용방법은 코와 입을 포함한 턱 부분까지 완전히 덮어줘야 한다. 코를 덮을 때 들 뜨는 부분이 생기면 그 공간으로 미세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어 무의미하게 된다. 때문에 마스크의 끈을 통해 완전히 고정하는 것이 좋다. 착용 후 입바람을 불어 빠져나가는 공기가 있는지 체크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세먼지마스크, 세척해도 될까?

미세먼지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 가격대가 높다. 때문에 일회성으로 사용하기에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이미 착용했던 미세먼지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착용 후 외출한 미세먼지마스크는 오염의 위험이 커지고 필터가 제기능을 하기 못하게 된다. 다시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를 제대로 거르지 못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탁할 경우 필터의 기능을 소실해 의미가 없다. 때문에 미세먼지마스크는 재사용 및 세척이 불가능하다.

조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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