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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에서 살아남기

   위아람 기자   2018-03-13 17:02
▲출처=플리커

목이 붓고 아픈 편도선염은 주로 아이들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성인도 걸릴 수 있다. 편도는 해로운 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몸을 방어하는 첫 번째 방어선이다. 목 뒤에 있는 이 기관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부풀어 오른다. 만약 목이 아프고 뭔가를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편도선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편도선이 감염되면 부어올라 삼키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럽다. 편도선을 제거하는 수술인 편도절제술은 만성 편도선 감염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편도절제술 과정에서 외과의사는 편도선을 근육 조직에서 잘라내어 남아있는 부분이 감염되지 않도록 지진다.

회복기간에는 우유나 유제품을 먹지 말아야 한다. 유제품이 목에 점액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트밀이나 젤라틴, 아이스크림은 괜찮다.

편도선염 말고도 주의해야할 것은 또 있다. 편도결석은 박테리아나 죽은 세포, 혹은 점액이 편도선의 작은 구멍에 갇히면서 생겨난다. 이러한 결석은 음식물이나 칼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이것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 흰색의 파편이 되고 결석으로 바뀐다.

편도결석은 편도선을 붓게 만들뿐 아니라 귀를 아프게 하고 입냄새를 유발한다. 드문 경우이지만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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