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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종아리 저림 증상, 근육 경직 불러와…다리에 쥐나는 원인은?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19-11-01 11:45
등록일 2019-11-01 11:45
(출처=ⓒGettyImagebank)

하지나 종아리에 쥐가 나는 증상은 대부분 느껴봤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이 오그라들어 수축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쥐가 난 부위를 움직이기 어려운 현상을 칭하는데, 격렬한 경우 근육이 경직된 모습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리 저림가 나는 현상은 대개 하지,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운동을 하거나 동일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가 다른 자세를 했을 때 더러는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다리 저림 증상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 해서 그냥 좌시하면 안된다. 하지저림 증상은 건강상의 문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에 쥐나는 이유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축구 선수들과 같은 운동선수들이 쥐가 나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축구나 수영과 같이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면 하지에 쥐가 나기 쉽다. 그러므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 느닷없는 운동으로 평소보다 근육을 많이 쓰면 하지에 쥐나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운동 전에 많은 준비운동으로 몸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하며, 운동을 다 하고 나서도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피가 순환하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때도 다리 저림가 날 수 있다. 혈액순환에 장애가 오면 근육 이완 및 수축에 난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꽉 끼는 옷을 입거나 하이힐과 같이 불편한 신발을 자주 신으면 하지에 다리 저림 증상나는 이유이 된다. 이 밖에 피로 누적, 영양소 불균형, 장시간 서있는 경우에도 다리 저림가 날 수 있다.

하지에 쥐났을 때 대처법

먼저 종아리에 다리 저림가 났다면 의자에 정자세로 앚아 무릎을 쭉 펴고 하지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여러번 하면 다리에 쥐 난 것이 사그라든다. 다른 방법으론, 다리 저림 증상가 난 곳에 적당한 세기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좋다. 필드에서 뛰는 축구 선수처럼 발에 다리 저림가 발생하면 하지를 쭉 펴고 발 끝을 잡아준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천천히 해야 한다. 혹시, 서 있는 상태에서 발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났다면 바르게 선 후 발꿈치를 들었다 앉았다 한다. 뿐만 아니라 족욕을 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좋다. 피가 순환하는 과정을 방해하는 옷이나 신발을 좋지 않다.

다리 저림가 자주 나타나면 '건강 이상'이다?

한 달에 1~2번 이상 다리 저림가 자주 나타난다면 평소 건강이 좋지 못 한 것일 수 있다. 특히, 종아리 그렇지 아니면 발목 안쪽에 많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은 다리가 저리며 경련이 일어난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하지의 부기가 더 심해지고 정맥류 주위 피부색 변화나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아울러, 다리 다리 저림의 원인은 동맥경화증의 초기증상일 수 있다. 혈관이 좁아져 동맥의 굳어짐을 유발하는 동맥경화증을 좌시할 경우 뇌경색 또는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보통 때 다리 저림가 발생하는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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