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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팁] 외국대학 가고 싶다면…공인영어시험 소개 및 특징 "목적에 따라 다르게 활용"
유희선 기자
수정일 2019-11-01 11:37
등록일 2019-11-01 11:37
▲(출처=픽사베이)

통계청 코시스 국가통계포털에서 2018년에 발표한 '자녀유학에 대한 견해 및 이유' 조사를 확인하면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해외 학교 진학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 및 영어공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영어권 대학의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편입이 예정에 두고 있다면 공인영어시험에 관헤 정보수집을 할 것이다. 공인영어시험은 공적으로 신뢰를 받는 시험이다. 공인영어시험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공인영어시험은 진학, 취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공인영어시험은 진행하는 나라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대학에 따라 요구되는 시험이 다른 경우도 있다. 총 12가지의 공인영어시험이 있다. 각각 미국, 영국, 대한민국 주최의 시험들이 있다. 미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다섯가지로 토익, 토플, 지텔프, 이씨엘, 오피아이가 있다. 영국의 공인영어시험으론 아이엘츠가 있다. 한국이 운영하는 공인영어시험은 영회화능력평가시험, 태슬, 텝스, 토셀, FLEX,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있다.

토익(TOEIC)

먼저, 토익은 가장 많이 알려진 시험으로 미교육평가위원회(ETS)에서 상업 및 국제 공용어로 영어 숙련도 정도를 체크하기 위해 만든 시험이다. 평소에 흔하게 쓰이는 표현과 어휘가 주가 되며 리스닝을 중요시한다.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 능력을 평가해 국내에서도 직원을 채용하고 평가하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된다.

▲(출처=픽사베이)

 

아이엘츠(IELTS)

아이엘츠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 및 운영된다. 이는 토플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엘츠는 대체로 학교 진학 및 이민용으로 사용된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카데믹 모듈, 제너럴 모듈이 있다. 아카데믹 모듈은 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제너럴 모듈은 영어권 국가 연수 및 이민 목적으로 이용하는 실생활 영어 중심의 테스트다.

주로 MBA 과정 준비의 SAT

SAT란 미국 시험 출제 기관인 ETS 산하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이다. MBA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준비한다. 이 시험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시험 응시자의 사고력 및 영어 구사능력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테스트다.

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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