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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피아니스트 결혼에 장인 장욱조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 보느니 죽겠다" 과거 회상, 나이차이는?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1 20:30
등록일 2019-11-01 11:19
(사진출처=ⓒMBC 홈페이지)

가수 김건모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 소식으로 며칠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건모와 장지연의 나이 차이는 물론 김건모와 장지연 가족들의 반응도 주목되고 있다.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 피아니스트의 아버지 장욱조이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으로 알려졌다.  


장욱조는 유명한 작곡가로 과거 결혼했을 당시 아내의 아버지로부터 음악하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결혼 반대가 심했다고 전했다.  


장욱조는 "아내의 아버지는 `딴따라와 결혼하는 꼴을 보느니 내가 차라리 죽겠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욱조는 1979년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 태진아의 `두 여인`, 하춘화의 `그 누가 당신을`, 주현미의 `뜻밖의 이별` 등 천여 곡이 넘는 곡을 발표했다.  


장욱조는 현재 목사 활동을 하고 있다. 장욱조는 김건모와 딸의 결혼에 대해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가수이자 대단한 후배 가수를 사위로 맞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가수 김건모는 내년 1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가수 김건모는 올해 나이 52세이며 예비신부인 장지연 피아니스트의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띠동갑이 넘는 나이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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