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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면 위험한 '맹장염', 초기증상 알아보는 법

   위아람 기자   2018-03-12 17:28
▲출처=셔터스톡

맹장염은 가장 흔하게 응급 수술을 받는 질환으로 인구의 7%가 평생 동안 한번은 경험한다. 이 질환의 증상은 심각한 복통, 작은 배뇨, 변비 또는 설사, 가스로 가득한 위, 메스꺼움 그리고 구토로 나타난다.

맹장염에 걸린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몸으로 옆으로 돌려 공처럼 구부리는 방식으로 극심한 고통을 가라앉힌다. 진통제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수술만이 맹장염을 치료할 수 있다.

맹장은 창자 근처에 위치한 4인치 크기의 장기로 면역체계에 필요한 림프구 생산을 돕는다. 맹장염에 걸리면 맹장이 붓는다. 맹장이 파열되면 대변이 흘러넘쳐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인 맹장 수술의 경우 하루보다는 더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맹장염의 원인은 부상, 이물질, 내장의 벌레, 배설물이 오랜 시간 동안 결장의 오른쪽에 남아있어서다.

맹장염 초기증상

방귀를 뀌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맹장염에 걸렸을 수 있다. 위장염 또한 맹장염을 발견하는 데 단서가 될 수 있다. 위장염 진단을 자주 받는 사람들은 맹장염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위장염은 위와 장에 생기는 염증이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다.

일단 맹장염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자칫 맹장염을 방치했다간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