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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통풍의 원인은 무엇?
조호용 기자
수정일 2019-11-01 10:02
등록일 2019-11-01 10:02
▲(출처=크라우드픽)

통풍은 평상시 습관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식습관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습관에 큰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통풍 발생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증하는 상황이다.

통풍은 초기 때 빨리 치료해야 평상시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치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통풍에 맞는 방지법과 생활습관 정정이 동일하게 이뤄져야 한다.통풍이란 질병은 몸 속에 있는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모여져 요산 결정이 생겨 찾아오는 질환이다.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들은 관절, 연골 등에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초반에 나타나는 통풍의 증상은 거의 엄지발가락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걷다가 첫째 발가락에 통증이 느껴지다 갑자기 부어오를 수 있다.

증상이 심화될수록 관절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붉게 부기가 올라올 수 있다.

통풍이 진행될수록 아픔이 느껴지는 부위가 늘어나고 통증의 정도가 더 심해진다.

통풍 증상을 느끼다가 통증이 사라질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을 통풍의 완치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통풍 증상을 그대로 놔두면 다양한 합병증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그에 맞는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크라우드픽)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앞서, 급성 통증이 있으면 그를 완화하는 약을 처방받는다.

통증이 가라앉고 난 후 요산형성 억제제나 요산배설 촉진제 등을 상약해 체내 요산수치를 낮춘다.

뿐만 아니라 통풍때문에 기능이상이 나타난 신장에 대한 치료나 고혈압 등의 통풍의 원인이 되는 합병증에 따른 치료를 같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통풍에 대한 치료는 생활습관 역시 함께 개선돼야 한다.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고 통풍에 나쁜 음식인 등 푸른 생선, 갑각류, 육류 등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통풍에 좋은 음식으론 채소, 달걀,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조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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