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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의 숨겨진 효능…종류까지 다양?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01 10:01
등록일 2019-11-01 10:01
▲(출처=크라우드픽)

많은 사람들에게 홍합은 낯익은 식재료 중 하나다.

홍합은 빨간빛의 살을 소유하고 있어 이름이 정해졌다.

한번씩 속살이 흰 홍합이 있는데, 하얀 속살은 숫홍합이고 붉은 것은 암홍합이다.

홍합에는 다양한 효능과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도, 제철인 홍합은 고소하면서도 농축된 맛을 자랑하고 더 높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그외에도, 홍합은 요리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식재료다.홍합은 비타민D가 많다.

비타민D는 칼슘,인의 흡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칼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특히, 골다공증에 좋다.

단백질 또한 풍부해 근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홍합은 숙취해소를 돕는 음식이기도 한데,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간을 해독하고 간 기능 증진을 도와 숙취와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다.

이외에도 철분을 가지고 있어 빈혈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가진다.

홍합은 노화증상을 막는 효과도 있는데, 비타민 A·C, 셀레늄이 있기 때문이다.우리가 주로 접하는 홍합은 참담치, 진주담치, 뉴질랜드산 담치가 있다.

외래종과 국내산을 구별해 이름을 부르고 있다.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국내산 홍합은 '참담치'라 부른다.

양식으로 나지 않고 다른 홍합종에 비해 크기가 크고 속살이 굵다.

진주담치는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홍합이다.

강한 생명력으로 가장 많이 보이며 양식을 통해 많이 생산된다.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은 겉껍질에 초록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록입홍합은 관절염 완화의 효능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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