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김민정, 남편 신동일과 나이차이는? "16년 동거 후 혼인신고 했다" 이혼 이유는?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1 23:00
등록일 2019-11-01 07:46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탤런트 김민정이 남편 신동일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과 남편 신동일은 10살 나이 차이가 나며 신동일이 10살 나이가 어리다.  


김민정은 지난 KBS `여유만만`에서 자신의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민정은 "신동일과는 16년 동안 동거를 한 뒤,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부부가 됐다"며 입을 뗐다. 


이어 "연애할 때는 아이 같다고 느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전혀 못 느끼고 있다. 지금은 내가 젊은이들한테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신동일은 "중학생 때부터 김민정의 팬이었다. 나를 기억해 달라고 노트째 팬레터를 써서 보냈다. 나중에 만나서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 하더라"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민정은 신동일과 첫 결혼이 아닌 재혼이다. 김민정은 과거 재벌가와 결혼했지만 이혼을 결정했다.  


김민정은 한 방송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처음 결혼해서 240평 되는 한남동에 살았는데 그 집은 무덤이었다. 창살 없는 감옥인 것 같아 도망가는 게 자유라고 생각했다"며 "돈은 필요 없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원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정의 나이는 72세이며 남편 신동일의 나이는 62세다.  



 

키워드
김민정
김민정신동일
배우김민정
김민정나이
신동일나이
김민정이혼
조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