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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 3등칸서 아찔한 속옷 갈아입기 도전?..."지퍼백 광고 찍고싶고파"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1 00:06
등록일 2019-11-01 00:06
(사진 = tvN '시베리아 선발대')

31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선균이 3등칸에서 아찔한 속옷 갈아입기에 도전했다. 

이상엽은 난생 처음 탄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마역에서 정차하자 멤버들은 역에 내려 단체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겼다. 고규필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이선균은 라면집 사장님이 가게 홍보사진을 찍는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다시 기차에 탄 멤버들은 샤워실 이용료인 150루블을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이내 제작진은 이 열차에는 샤워실이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하자 다들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의외로 "멤버들은 엄청 나쁜 소식은 아니네요"라며 태연하게 응수했다. 

이후 기차가 소등되자 이선균은 자시의 자리에 소등을 켜고 대본을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김남길은 모기 소리 때문에 가장 먼저 기상했다. 

잠에서 깬 이선균은 "호텔보다 여기가 나은것 같다"고 언급했고 모닝음악에 맞춰 이규필은 누워서 춤을 추는 등 각자 스타일대로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으로 감자와 바나나를 넣어 샐러드를 만들어 맛보았다. 

이선균이 만든 샐러드를 맛본 김민식은 "너무 맛있어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간헐식 단식중인 고규필과 이선균은 간만 보겠다면 한숟가락만 맛보았다. 식사를 마친 김민식은 세면대에서 컵으로 물을 받아 머리를 감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선균은 고규필이 알려준 방식으로 이불한장에 의지해 속옷을 갈아 입기에 도전했다. 갈아입은 속옷을 지퍼백에 넣으며 "나 이번에 지퍼백 광고나 찍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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