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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탓? 안구건조증 증가, 안구건조증증상과 치료방법

   이재성 기자   2018-03-07 17:07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안구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자체도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안구에 염증을 일으키고 미세먼지가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여 기후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을 보호하는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안구의 건조감, 작열감, 흐린 시야, 눈 충혈 등이 있다.

뜨거운 바람이 부는 환경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나 라섹 후 관리를 잘못한 사람,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안구건조증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떄때로 임산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 폐경기 여성도 호르몬계의 이상 현상으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 안과연구소는 안구건조증의 치료를 위해 다음을과 같은 생활습관을 추천했다.

1.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젤, 연고, 눈약 및 인공 눈물과 같은 국소 용 약물을 사용하라.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조한 눈을 치료하기 위해 인공눈물 사용을 추천했다.

2. 외출할 때 바람이 불거나 햇살이 비치니 선글라스를 착용하라.

3. 흡연자라면 금연과 간접흡연을 피하라.

4.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마다 때때로 컴퓨터 화면을 잠시 보면서 눈이 피로 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팸타임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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