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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왕 '요로결석', 제거하는 수술법 4가지

   위아람 기자   2018-03-07 17:05
▲출처=플리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요로결석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지나는 길(요관)에 돌이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고통의 왕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만큼 요로결석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요로결석은 신장 안에 광물과 소금이 굳어져서 생긴 것이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농축될 때 발달하고 미네랄이 서로 달라붙어 단단해진다. 이때 과도한 열과 건조함으로 액체가 빠질 때마다 피가 농축되어 결석이 만들어진다. 요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도 결석의 형성을 촉진한다.

나이지리아 휴즈 디스트릭트 병원의 신장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신장 기능이 나빠질 때마다 요로결석을 만드는 물질이 과도하게 생산된다고 한다.

요로결석 진단은 CT스캔, 초음파 또는 X선 시술을 통해 수행될 수 있다. 어떤 돌들은 그냥 요로를 통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수술을 위해 응급실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 요로에 박혀 있는 돌은 큰 통증을 유발한다.

4가지 주요 요로결석 수술

요로결석 수술에는 4가지가 있다. 충격파 쇄석술, 요관조영술, 경피적신쇄석술, 개방수술이 그것이다.

1. 체외충격파쇄석술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신장에 있는 돌을 검출하기 위해 X선과 초음파를 이용한다. 고에너지 충격파를 이용해 결석을 작은 조각으로 쪼갠다. 그런 다음 요로에 튜브를 삽입해 소변이 흐르는 것을 돕는다. 이 시술술은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요로결석 문제를 치료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것은 작은 크기에서 중간 크기의 결석을 제거하는 데 이상적이다.

2. 요관조영술

요관조영술은 신장의 요관에 유연한 스코프를 삽입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의사는 작은 돌을 제거한다. 더 큰 돌은 레이저를 이용해 잘게 자른다. 소변을 쉽게 배출하기 위해 카테터를 붙여 놓는다. 최소 4일 후에는 뺄 수 있다.

3. 경피적신쇄석술

경피적신쇄석술은 큰 요로결석을 제거하는 것으로 충격파쇄석술과 비슷하다. 하지만 레이저 대신 고주파를 사용한다.

4. 개복 수술

개복 수술은 마지막 선택이며 돌이 아주 클 때만 시행한다. 이 시점에서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환자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 이 수술은 돌을 제거하기 위해 신장이 위치한 곳을 향해 옆구리를 절개한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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