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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해 무료로 받자

   조윤하 기자   2018-03-06 16:44
▲출처=픽사베이

암은 세계의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건강 상태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암 진단을 받는 사람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로 암 검진을 지원한다. 보통 발병률이 높은 5대 암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이다.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유방 조영술을 사용하며, 자궁 경부암 검사는 자궁 경부의 세포 검사를 통해 시행된다. 대장암의 경우 대장 내시경을 진행하며, 위암은 위 내시경으로, 간암은 초음파를 사용해 검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무료 암 검진의 경우 소득 상위 50%는 검진비의 10%를 자비로 부담해야 하며 하위 50%는 무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매년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를 발송한다.

위암 검진의 경우 40세 이상 성인에게 권장되며 2년마다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내시경 검사로 검진을 실시한다.

간암 검진은 40세 이상 성인이 6개월마다 1번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복부 초음파 외에도 혈청알파태아단백질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1년에 한 번 검사를 받는 편이 좋다.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2년마다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자궁 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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