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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스투키 키우는법’

   홍승범 기자   2018-03-02 17:42
스투키는 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육종 식물 중 하나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투키는 산세베리아 스투키라는 학명으로 알려진 다육종 식물 중 하나다. 일조량이 많지 않거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투키는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중 유해성분을 제거해 탁월한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투키는 야생에서도 잘 살아남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출처=플리커

이런 특성들 때문에 스투키는 금전수와 함께 개업선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스투키 효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투키를 인테리어화분 또는 거실화분으로 놓으려는 가정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투키는 NASA에서도 추천하는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투키를 찾고 있다.

 

하지만 막상 직접 스투키 키우는법이 생소할 수 있다. 스투키 키우는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스투키를 건강하게 키우는법

일반적으로 집에서 많이 키우는 산세베리아 스투키와 달리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투키는 조금 모양이 다르다. 집안에서 스투키를 키울 때에는 스투키 햇빛을 좀 더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스투키 분갈이는 마사 50과 흙 50의 비율을 맞춰서 해주는 것이 좋다. 스투키 분갈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빠짐이 좋도록 해주는 것이다. 스투키는 뿌리가 길지 않아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쉽게 뿌리가 썩을 수 있다.

 

스투키는 뿌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투키 물주기는 특별한 날짜를 정해놓고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물을 줄 때에 화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흙이 젖도록 주어야 한다. 스투키에 물을 줄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줄 때에 되도록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다. 뿌리가 충분히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달에 한번 정도를 줘도 되지만 충분히 많은 양을 줄 필요가 있다.

 

스투키 같은 잎꽃이를 해야 하는 식물들은 싹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스투키 자르기는 매우 중요하다. 화분에서 분리해서 싹으로 나오는 스투키를 잘라주어야 뿌리와 몸체가 노랗게 변색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스투키는 번식이 굉장히 빠른 식물이므로 싹을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이렇게 떼어낸 새싹들은 스투키 번식이 된 것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떼어낸 새싹들은 따로 분갈이를 해주어서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이렇게 싹으로 정리해둔 스투키는 분갈이를 한 후에 바로 물을 주지 말고 열흘 정도 반그늘에 둔 다음 햇빛이 좋은 곳으로 차츰차츰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환경에 영향 덜 받지만 그래도 신경 써야

스투키는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아주 심하게 추울 때에는 베란다에 놓지 말고 실내에 들여다 놓는 것이 좋다. 또한 습도가 아주 높을 때에는 실내보다는 실외의 그늘에 놓는 것이 더 좋다. 비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면 되는데 관엽식물용 복합비료를 사용하면 된다.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스투키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물주기와 분갈이를 잘 신경 써 주어야 한다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스투키 키우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앞서 말했듯이 물을 주는 부분과 분갈이를 해주는 부분이다. 물을 줄 때에는 흙이 완전히 젖을 정도로 준 다음 또 완전히 마른 후에 주도록 해야 한다. 분갈이를 한 후에는 뿌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작은 돌들이나 마사의 양을 조금 더 많이 추가해주는 거이 더 도움이 된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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