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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한국의 생일상 들여다보기

   위아람 기자   2018-02-28 16:25
▲출처=픽사베이

재일교포 작가 나오미 이마토메 윤은 더스프루스에 한국의 전통 생일상에 대해 썼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역국이다. 미역국은 참기름, 간장, 마늘, 소고기, 멸치국물과 마른 미역으로 만든다.

이마토메 윤은 이 생일국이야말로 전통적인 생일상의 메뉴라고 썼다.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국은 출산으로부터 회복하는 어머니와 출산 동안 어머니의 희생과 고통을 기리기 위해 생일상에 올린다.

한국에서는 서구화된 생일 축하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은 아직도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전통을 지키고 있다. 그 전통은 뿌리 깊은 것이기에 친구에게 생일날 미역국을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생일 메뉴는 갈비찜이다. 미국식 갈비 요리와는 다르게 갈비찜은 달콤하고 짜고 마늘 맛이 난다. 상추에 갈비를 싸서 쌈장과 함께 먹으면 한국 맛의 ‘신성한 한 입’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쌈밥, 불고기, 보쌈, 족발을 맛볼 수 있다. 

멸치볶음과 같은 반찬은 필수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멸치, 간장, 꿀, 참기름, 구운 참깨, 미린과 같은 청주로 만든다. 멸치볶음은 칼슘의 공급원으로 영양소가 가득하다.

게다가 보리차와 같은 한국의 전통차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카페인과 칼로리가 없어서 생일상을 마무리하기에 적절하다.

김치도 빼놓을 수 없다. 이마토메 윤은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다른 종류의 김치가 나온다고 썼다. 그녀는 깍두기나 배추김치의 고전적인 맛에 대해 말했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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