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전원생활
결혼식 가을 하객 패션 2019 가을 트랜드로 해결! 20·30대 여자 남자 하객룩...체형별 추천 코디
등록일 : 2019-10-29 15:19 | 최종 승인 : 2019-10-29 15:19
양윤정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결혼식 전, 새신랑 새신부 뿐 아니라 결혼식에 초대된 하객들도 분주하다. 두 사람 인생의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예의를 차려야 한다. 어떤 의상을 입고 가는 것이 좋을까. 2019 가을 트렌드를 보며 새련되고 단정한 하객 패션을 골라보자.

▲벨티드 코트(사진=Ⓒ수지 SNS)

2019년 가을 역시 복고 열풍이 이어진다. 레트로 룩으로 딱 달라붙는 옷보단 펑퍼짐한 팬츠,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 클래식한 부위기를 연출하는 격자무늬 자켓이 주목을 받았다. 블라우스는 러플 네크라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이면 가죽의 계절. 가죽 자켓뿐 아니라 위 아래 모두 가죽 계열 옷을 입는 레더 온 레더룩이 등장했다. 트렌치 코스도 가을 하면 떠오르는 패션이다. 올 가을에는 여전히 허리 부근을 허리띠나 끈으로 묶는 벨티드 코트가 핫하다.

이제 하객룩으로 돌아가보자. 우선 남자 하객 의상은 여성 보다 선택하기 쉽다. 정장을 중심으로 조금씩 변형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정장 자켓에 셔츠는 무난한 색상이라면 단정한 티셔츠로 대체해도 좋다. 독보여야 하는 것은 주인공 신혼부부여야 함으로 무늬와 색상은 튀지 않고 어두운 색상을 고른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아무 무늬 없는 자켓보단 레트로 유행에 맞춰 격자무늬, 체크무늬가 있는 것을 선택한다.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는 시선을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사진=Ⓒ한채영 SNS)

여자 가을 결혼식 하객 패션은 자신의 체형 단점을 가려주도록 하자. 상체 비만인 사람은 다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하고 하체 비만은 반대로 상체를 강조하는 의상을 입는다. 다리를 모두 가리는 긴 치마, 팬츠 보다 어느 정도 다리가 드러나는 치마, 원피스를 입으면 사람들의 시선을 상체가 아닌 하체로 가게 할 수 있다.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 목선이 드러나는 V넥 등을 입으면 하체보단 상체가 주목을 받는다. 색상은 상체비만은 상의보다 연하고 포인트를 둔 하의를, 하체 비만은 어두운 색상의 하의를 입고 펑퍼짐한 팬츠,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 등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