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일반기사
종아리 알 빼는 법, 종류에 따라 해답도 달라져…스트레칭 통한 혈액순환 필요
등록일 : 2019-10-29 15:07 | 최종 승인 : 2019-10-29 15:07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매끈한 종아리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종아리 알 빼는 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남자들도 다양한 옷을 입으면서 종아리의 근육을 빼려고 하고 있다. 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하체에 있는 혈액을 상체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종아리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종아리 알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종아리 알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건강의 목적으로라도 빼는 것이 좋다.

종아리 알 종류

종아리 알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근육 발달형은 특정 습관이나 운동으로 인해 종아리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것이다. 런닝머신과 줄넘기 같은 종아리 근육을 지속적으로 강하게 자극하는 운동을 즐기는 경우 생기게 된다. 운동으로 종아리 알이 생기는 것이 걱정이라면 걷기 운동과 같은 가벼운 반복 운동을 추천한다. 또한 과체중이면 종아리 근육에 더 무게가 실려 자연스럽게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가벼운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종아리 사이즈가 크면 부종형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일하면 부종형 종아리를 갖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혈액 순환을 위해 수시로 다리를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종아리 알 빼는 법

종아리 알을 빼고 싶다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칼슘이 과다분비되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는데, 마그네슘을 먹으면 칼슘의 과다분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콩과 녹색채소, 목이버섯, 멸치, 참깨 등이다. 또한 종아리 알을 빼려면 걷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발의 앞꿈치에 무게가 실리게 되면 발목이 가늘어지는 대신 종아리 근육은 두꺼워진다. 따라서 평소에 발 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도록 걷는 것이 좋다. 자기 전 하루 10분 정도 족욕을 하는 것 또한 종아리 알 빼는 법이다. 족욕을 통해 젖산을 풀어주고 피로물질을 없애주는 것이다. 족욕을 하면 정맥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노폐물이 순조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종아리알 빼는 폼롤러 스트레칭

최근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폼롤러로 하체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이 많다. 폼롤러 스트레칭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는 물개 운동이다. 우선 앉은 상태에서 폼롤러를 양 쪽 종아리 중앙애 댄다. 이 때 다리에 체중을 실어야 폼롤러에 닿는 면적이 증가해서 효과가 좋아진다. 양 다리를 폼롤러에 댔으면 물개 박수와 비슷하게 양 쪽 다리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운동은 인어공주 운동이다. 우선 인어공주 자세로 오른쪽 다리는 기역자로 접고 왼쪽 다리는 뒤쪽으로 빼준다. 그 다음 폼롤러를 종아리와 수직으로 두고 종아리는 평행이 되도록 잡는다. 발목을 당겨준 다음 그 상태에서 종아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통증 부위를 찾고 위아래로 10번 문지르면 된다. 폼롤러 스트레칭을 할 때는 돌기 형태를 써야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