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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 제거하는 6가지 방법

   강규정 기자   2018-02-27 16:43
▲출처=플리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겨드랑이 냄새, 소위 '암내'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2015년 한 의학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액와라고도 불리는 겨드랑이에 박테리아가 축척됐기 때문이다. 또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포크린 땀샘에서 땀이 나는데, 이 땀이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음은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6가지 방법이다.

1. 겨드랑이 파우더, 발한억제제, 데오도란트 등을 사용한다.

이 제품들에는 알루미늄염이 함유돼있다. 이 성분은 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없앤다. 특히 발한억제제에 포함된 황산 알루미늄 칼륨 성분은 겨드랑이가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한다. 데오도란트는 일종의 탈취제로 냄새를 가리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나서 곧바로 이런 제품을 겨드랑이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2. 겨드랑이 털을 민다.

겨드랑이 털이 남아있으면 박테리아와 땀이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면 겨드랑이 털을 밀어야 한다. 보디빌더나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녀 가리지 않고 겨드랑이 털을 미는 것도 이 때문이다.

3. 셔츠가 젖었다면 곧바로 새 셔츠로 갈아입는다.

땀이 몸에 오래 머물수록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옷이 땀에 젖으면 곧바로 갈아입도록 하고, 공기가 잘 통하도록 약간 헐렁한 옷을 입는 편이 좋다.

4. 소량의 베이킹 소다를 물에 섞어 겨드랑이를 헹군다.

베이킹 소다는 천연 탈취제다. 샤워를 마치고 나서 마지막으로 베이킹 소다가 섞인 물로 겨드랑이를 헹군다.

5. 가글액이나 사과 식초를 겨드랑이에 가볍게 바른다.

이런 제품에는 박테리아 성장을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겨드랑이 냄새가 너무 심하다면 액취증 수술을 고려한다.

과도한 땀과 냄새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레이저로 땀샘을 죽이는 액취증 수술을 받는 편이 좋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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