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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운동없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조윤하 기자   2018-02-26 17:08
▲출처=셔터스톡

현대인들은 체중 감량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쏟는다. 업무와 학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에도 밤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며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는다.

그러나 미국의 영양전문가 신디 게이어 박사와 영양사 레이첼 하틀리는 건강과 날씬한 몸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제비즈니스타임즈는 "건강하다는 것은 외모나 운동에 매달려 사는 것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쉬는 것이 더 낫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체육관에서 한두 시간씩 운동하지 않고도 건강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럼 건강을 위한 몸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첫째로 폭식과 과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배고픔과 포만감을 엄밀하게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피며 식사를 해야 한다. 배가 고프면 먹고, 배가 부르면 멈춘다. 바로 이것이 더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을 빼는 첫 번째 단계이다.

둘째로는 자주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다. 건강을 자주 체크할수록 자신의 건강 문제를 빨리 파악할 수 있으며, 대처하는 것도 더욱 쉬워진다. 반대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건강 체크해보기

전문가들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수시로 건강을 체크할 것을 권하고 있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건강 체크를 위한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쉬지 않고 두 층의 계단을 오를 수 있다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바로 몸이 고강도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신체적으로 혹은 정서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건강하다는 표시이다. 만약 예정한 일을 바로 끝낼 수 있다면,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삶에 도전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일과가 끝나기 전, 예정한 일을 끝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아마도 건강상의 문제를 겪고 있거나 정서적으로 지쳐있는 상태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알람 시계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면 건강의 증거이다. 이는 몸이 충분한 잠을 잤다는 것을 의미하며,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건강한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고 10~20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잠이 든다. 하지만 아주 일찍 잠이 드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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