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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 불법이다? 타다 이용방법과 타다 인천공항 요금은? 쏘카 이용방법도
등록일 : 2019-10-29 10:55 | 최종 승인 : 2019-10-29 10:55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 콜택시 사업을 한다고 결론내리고 타다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그간 택시업계에서는 타다가 '유사택시'라며 서비스 중단을 주장했지만, 타다는 합법적 서비스라 반박해왔다. 조만간 타다에 대한 최종 판단이 법원에서 내려질 전망이다. 이에 신개념 택시 서비스 타다 이용방법과 타다 인천공항 요금, 쏘카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타다 이용방법

우리는 현재 해외 우버 택시 사용법, 따릉이 이용방법 등 자동차·자전거 공유 경제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비롯해 신개념 택시 서비스 타다는 택시 업계와 대치한 바가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타다 이용방법은 타다 모바일 앱을 깔고 회원가입한 뒤 로그인한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고 예상 타다 요금 확인 후 '차량 호출하기'를 클릭하면 타다 예약할 수 있다. 타다 택시가 배정되고 타다 탑승 알림이 오면 호출한 타다 차량에 탑승해 목적지로 이동한다. 타다 결제는 가입 시 등록한 결제카드로 자동 결제된다.

타다 탑승 인원은 최대 7명이다. 여럿이 타든 타다 요금은 같고 중간 합승은 불가하다. 타다 요금은 거리와 시간으로 책정되는 일반 택시 요금 체계와 달리 거리만으로 계산돼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 이동할 때는 오히려 타다가 일반 택시보다 더 저렴할 수도 있다.

타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구리, 하남, 성남, 과천, 광명, 안양, 부천, 의정부, 수원, 용인, 고양, 군포, 의왕시 전 지역과 인천, 김포, 남양주시 일부 지역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타다 출발 지역은 서울, 과천, 성남 전 지역과 인천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타다 에어 서비스로는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로 인천공항·김포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를 챙기지 않아도 타다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타다 에어 서비스는 서울 시내에서 인천공항·김포공항 또는 인천공항·김포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갈 수 있다. 타다 인천공항 서비스를 화, 수, 목, 금요일 예약할 때는 최소 2영업일 전까지, 토, 일, 월요일 예약은 목요일까지 해야 한다. 타다 인천공항 요금은 편도 9만 원, 타다 김포공항 요금은 편도 7만 원이다.

한편, 직장인 투잡 알바 추천으로 타다 드라이버 모집이 인기다. 타다 드라이버 모집은 타다 카니발 드라이버 기사 운전업무로, 서울 지역 타다 이용 고객 픽업과 목적지 이동, 차량 대기 장소 이동과 반납 업무를 한다. 타다 드라이버 자격요건은 1종 운전면허 소지자로 카니발을 운전할 수 있으면 된다. 타다 드라이버 시급은 1만 원, 유류비는 따로 지원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쏘카 이용방법

카세어링 렌트카 서비스 쏘카 이용방법은 쏘카 앱을 깔고 운전면허 번호와 결제카드를 등록한다. 이어 이용시간과 필요한 장소, 원하는 차종을 선택한 뒤 차량이 주차된 위치가 뜨면 쏘카존으로 직접 찾아가거나 대여 장소를 드래그해 '여기로 쏘카 부르기'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해당 차량을 부른다. 차량을 찾으면 앱 내 스마트키로 자동차를 이용한다. 쏘카 나이 제한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다. 쏘카 이용요금은 시간당 차량 대여 요금과 보험료, 주행료가 포함되며, 11인승인 쏘카 카니발 이용요금은 1일 22만 원이다. 쏘카 반납장소 변경은 쏘카 앱 내 '다른 장소에 반납하기'를 클릭, 쏘카 반납장소 변경 추가 요금을 내고 바꿀 수 있다. 한편, 직장인 부업으로 쏘카 핸들러도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