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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신부를 위한 응급 뷰티 키트

   조윤하 기자   2018-02-23 17:46
▲출처=셔터스톡

결혼식을 준비하는 일은 예비 신부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탈바꿈시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날을 위해 일하는 웨딩 전문가들이 있다.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거나 축가에 맞춰 몸을 흔들다 보면 애써 완성한 화장이 지워질 수 있다. 행복한 순간을 맘껏 즐기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몇 가지 뷰티 아이템을 준비해가도록 하자. 결혼식 당일에 벌어질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1. 립틴트 또는 립스틱

식사를 하거나 샴페인을 마시면 립 컬러가 지워질 수 있다. 스토어웨이 코스메틱스(Stowaway Cosmetics)의 창립자인 줄리 프리드릭손은 “파우치에 작은 립스틱을 넣어오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아침에 발랐던 립스틱을 작은 용기에 덜어달라고 부탁한다. 립스틱이 지워지면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덧바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2. 립밤

스트리터(Streete)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저스틴 러듀는 “립스틱을 바른 후에 립밤을 덧발라도 괜찮다”고 말하며 “입술에 즉각적인 수분을 제공하고 오히려 립스틱이 지워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3. 오일 컨트롤 필름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번들거릴 땐 수정 파우더 대신 오일 컨트롤 필름을 사용하면 간단하다. 과잉 피지를 제거하고 산뜻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4. 컨실러

얼굴에 손톱자국이 나거나 갑작스레 홍조가 올라왔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5. 화장 수정용 면봉

눈 화장이나 마스카라가 번질 경우를 대비해 파우치에 면봉 몇 개를 넣어둔다.

위에서 소개한 아이템을 챙겨오면 결혼식 날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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