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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운동이 파킨슨 병 증상 완화에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 밝혀져

   Jennylyn Gianan 기자   2018-02-22 16:48
▲출처=픽사베이

대체요법 전문가인 조셉 메르코라 박사의 글에 따르면 ‘파킨슨 병은 운동 통제에 문제가 있는 진행성 신경 장애’로 정의되며 ‘신체 약화, 마비, 균형 능력 상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시중에 파킨슨 병 치료제가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성이 생겨 약효가 줄거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세 불안정성, 언어 장애, 우울증 및 치매와 같은 합병증을 겪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고강도의 러닝머신 운동이 파킨슨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의 신체운동과학 교수인 다니엘 코르코스와 연구팀은 높은 강도의 러닝머신 운동이 ‘뇌 혈류’를 개선하여 전반적인 뇌의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퇴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해당 연구는 약 6개월 간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의 질병 수치가 감소된 것을 바탕으로 고강도 운동이 파킨슨병 예방에 유익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2012년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보행 속도를 높인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이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켰으며, 스트레칭과 전신저항운동이 파킨슨 병 환자의 근력 증강에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스웨덴의 한 연구는 6시간 동안 적당한 운동을 한 사람들의 파킨슨 병 발병률이 43% 가량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운동 이외에도 파킨슨 병 환자는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으로 구성된 케톤식이를 병행하고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곡물, 유기농 음식 및 가공 처리되지 않은 식품을 추천한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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