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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 피부 미용과 암 예방에 효과적

   강규정 기자   2018-02-22 16:30
▲출처=픽사베이

블루베리는 여름철 가장 인기를 끄는 간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이 아침 식사 때마다 시리얼에 곁들여 먹는 과일이기도 하다. 영양학자 메건 웨어는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의 기사를 통해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루베리는 심장 질환과 암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신 건강, 뼈 건강 및 혈압 유지에도 효과적인 성분을 갖추고 있다.

블루베리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으로 인해 보라색을 띤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제로도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 비만 및 심장 질환의 위험 감소와 같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와 모발 건강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체중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웨어는 “블루베리에는 철, 인, 칼슘, 마그네슘, 망간, 아연 및 비타민K가 들어있다”고 언급했다. 이 비타민과 미네랄은 모두 뼈를 강화시키는 데 유익하다. 철분과 아연은 관절의 유연성과 강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블루베리 한 컵에는 24%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유해한 자외선 및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주름을 없애고 피부결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나트륨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블루베리 속에는 나트륨이 거의 없지만 칼슘, 칼륨 및 마그네슘은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미네랄이 부족한 식단은 고혈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2015년에 발표된 한 연구는 대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6주간 매일 블루베리를 섭취했지만 혈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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