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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다이어트, 은은하고 구수한 향으로 지방 분해 도와줘

   김재영 기자   2018-02-22 14:18
▲출처=셔터스톡

하루 평균 커피 소비량이 3백 톤에 육박할 정도로 커피를 사랑하는 한국인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커피대신 차로 바꾸려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차는 다양한 건강 효과와 더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에 등장해 알려진 ‘보이차’는 구수한 맛과 다이어트 효과로 체중감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할 만하다.

 

▲출처=픽사베이

보이차란

보이차란 중국 소수민족이 마시던 발효차로 흑차의 한 종류이다. 중국차로 유명한 우롱차보다 진한 농도로 보통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될수록 차 특유의 떫은맛이 사라진다. 중국 ‘푸얼’ 차 시장에서 생산돼 푸얼차라고도 불리며, 중국 황실에서 즐기던 명품차로도 알려졌으며, 중국 운남성의 보이차가 유명하다.

 

▲출처=셔터스톡

보이차 효능

보이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될 정도로 체중감량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보이차에 들어있는 ‘갈산’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이차는 따뜻한 성질의 차로 수족냉증을 겪는 사람들의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

 

▲출처=셔터스톡

보이차 끓이는법

보이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차를 우리는 ‘자사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보이차끓이는법은 ▲잘 숙성된 보이차를 선별한 후 ▲덩어리 진 것을 잘게 부순다 ▲2~3g의 차 잎을 자사호에 넣고 끓인 물을 부어 2~3분 우린다 ▲첫 번째 우린 물은 버리고 또 한 번 물을 부어 천천히 우려낸 후 마신다. 홍차보다 짙은 색이 나고 떫은맛이 적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출처=셔터스톡

보이차 마시는법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자 보이차를 마신다면 보이차 하루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이차에는 녹차의 절반 정도이지만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하루 3잔 이상 마신다면 카페인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며, 임산부라면 연하게 우려내 하루 1잔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 보이차 티백 1개를 마시거나 보이차 가루 혹은 분말로 마실 경우 물 150~200ml에 티스푼 1개 분량을 넣어 마시면 된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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