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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늘고 계속 피곤하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봐야

   김지연 기자   2018-02-20 17:02
▲출처=픽사베이

예전과는 달리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식욕 부진과 체중이 증가하는 증상을 겪고 있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일 수도 있다. 갑상선은 쉽게 말하자면 목 부위에 있는 기관으로 갑상선 저하로 인한 호르몬 생성 줄어들면서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어 생기는 몸의 변화로 만성피로, 식욕저하, 체중증가, 심하게 추위를 타는 증상도 동반하기 때문에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출처=셔터스톡

특히 갑상선 저하증 증상으로 여자들은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생리 주기의 큰 변화를 주기 때문에 월경 과다가 동반되기도 하고, 변비, 피부가 건조한 증상은 물론 혈중 프로락틴(prolactin, 젖분비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실생활에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만약 갑상선 저하가 심해질 경우 신경학적 증상으로 혼수까지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출처=픽사베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샘 저하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위에 설명한 증상들을 겪고 있다면 채혈 검사를 이용해서 갑상샘 저하증 검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여 기능을 정상치로 만들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하지만 소아의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겪게 된다면 지적 장애 및 작은 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지능이 떨어지고 나서의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한다고 해도 지능은 원상태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으며, 성인일 경우 심혈관계에 있어서 합병증 유발도 가능해진다. 신경학적 합병증도 동반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그래서 일상에서의 꾸준한 식이요법을 통해서 갑상선 저하증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으로 수분섭취를 위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으며, 수분함유가 많은 다양한 과일들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또,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들도 챙겨서 함께 섭취하면 좋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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