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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증상 나타나는 시기, ‘이것’으로 알 수 있어

   김재영 기자   2018-02-20 16:58
▲출처=픽사베이

임신은 단순하게 아이가 생긴 것이 아닌 다양한 형태와 증상으로 변화가 생기는 만큼 많은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임신 초기는 유산 가능성이 높고 생리전 증후군이나 감기와 비슷해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 조차 알아채기 어려운 만큼 임신 초기증상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임신 초기증상 나타나는 시기, 언제일까

임신한 순간부터 14주차를 임신 초기라 부른다. 이 시기는 태아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며, 아직은 임신 사실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임신 초기증상의 기본은 ‘생리가 멈추는 것’이다. 간혹 착상혈이 나타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임신 1주차

임신 1주차는 태아가 착상해 임산부가 큰 신체 변화를 느낄 수 없지만 2주차부터는 ▲프로게스테론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불면증, 피로감, 몸살, 생리통 증상, 아랫배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 1개월 차부터는 태아가 자라면서 방광을 압박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출처=픽사베이

임신 5~8주차

임신 5~8주차에 해당하는 2개월이 넘어서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 ‘입덧’이 시작된다. 입덧이 심한 사람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만 전혀 없는 사람은 임신하기 전과 비슷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어 개인차가 심한 편이다.

 

▲출처=픽사베이

임신초기 조심해야 할 것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커피를 마시거나 운동을 했다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임신초기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할 수 있다. 평소 카페인 중독을 의심할 정도로 커피를 좋아했던 임산부라면 10개월을 커피 없이 어떻게 견디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임신초기 카페인 섭취량은 하루 200mg, 즉 커피믹스 1봉지 까지 가능하며 태아의 건강을 위해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임신초기 태교여행 차 비행기에 탑승하는 임산부가 많다. 하지만 초기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2주 이전에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안정기인 임신 36주까지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다. 태아를 위해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만 적절한 신체 활동은 힘겨운 임신기간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은 임신잘되는방법에도 효과적이다.

 

▲출처=픽사베이

임신초기에 좋은 음식

임신초기에는 태아의 세포가 형성되는 시기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따라서 콩, 두부, 청국장, 생선, 육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엽산이 풍부한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좋다. 뼈를 만드는 영양성분인 비타민D가 풍부한 버섯 종류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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