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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각종 질병 및 노화 방지에 효과적

   김재영 기자   2018-02-20 16:31
▲출처=픽사베이

일반적으로 식사를 거르는 것(특히 아침 식사)은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다이어트 또한 종종 실패로 돌아가기 쉽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적은 양을 여러 번 먹는 것이 과식의 죄책감 없이 허기를 채우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단, 건강전문매체 웰니스마마(WellnessMama)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적은 양을 자주 먹는’ 식사 계획에 따라 체중 감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체는 결국 적응하기 마련이며 매일 소비되는 칼로리와 식단에 익숙해질 것이다.

웰니스마마는 같은 기사를 통해 “제한된 칼로리의 적은 양을 먹는 사람들(심지어 동물들도)은 ‘우울증과 과민 반응’의 징후를 보였다”라고도 밝혔다.

그러나 식사를 건너뛰는 간헐적 다이어트에는 다음과 같은 분명한 건강상 이점이 있다. 

1. 암과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는 “1일 1식 다이어트 등 하루 걸러 단식을 하는 그룹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수명 연장, 질병 저항성 증가, 인슐린 감수성 개선 등의 효과를 경험했으며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한 바 있다.  

2.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인 단식이 올바르게 수행되는 한 ‘뇌에 긍정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유발한다고 밝혀졌다.

3. 신체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를 거르면 체중 감량과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웰니스마마는 해당 기사에서 간헐적 단식 방법을 제안한다. 그중 하나는 하루 8시간 안에 식사를 하고 남은 시간에는 전혀 먹지 않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격일마다 단식’을 시도하거나 정말 배가 고프지 않는 한 단순히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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