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너무 강력한 통제는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 미친다

   Jennylyn Gianan 기자   2018-02-14 16:36
▲출처=셔터스톡

아이들과 관련된 결정권은 대부분 부모가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면 자녀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녀에게 스스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할 능력이 있는데도 그것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부모는 자녀의 행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심리학 매체에서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권위주의적 통제가 '유죄'라고 언급했다. 심리적 통제는 부모가 자녀의 행동에 대한 결과로 애정을 주지 않거나 자녀에게 죄책감을 주는 것이다. 권위주의적 통제는 자녀의 결정권을 강제로 빼앗는 것이며, 이런 행동은 자녀의 긍정적인 변화를 격려하기보다는 분노와 경멸을 촉발한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이 어렸을 때 자녀가 처한 것과 같은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한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태도는 어린이의 발달에 큰 해를 끼친다.

부모는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수립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녀의 자기 결정 능력에 달려 있다. 물론 갓난아기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으니 부모가 아기에게 좋은 쪽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자녀가 자라면 이들은 부모의 허락과 제어를 받아야 하지만 어쨌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양방향 의사 소통, 즉 서로 간의 존중, 적극적인 청취, 신뢰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이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베스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