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푸드
선인장 닮은 '시서스 실험' 다이어트 효과 입증? '시서스가루' 효능 부작용, 시서스 복용법 어떻게 먹나
등록일 : 2019-10-25 10:44 | 최종 승인 : 2019-10-25 10:44
정혜영
▲(사진출처=JTBC '체인지')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새싹보리, 새싹귀리 등 가루 다이어트 가 인기를 끌면서 시서스가루 역시 식탐과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시서스 다이어트는 호르몬을 이용한 체중감량 원리다. 시서스 원산지는 인도나 말레이시아 등 열대 지방이다. 인도산 시서스는 '아유르베다'라는 3000년전부터 기록된 고서에 귀한 식용식물로 검증됐다. 시서스잎과 줄기는 담쟁이넝쿨을 연상케 한다. 흡사 선인장 모양과 비슷해 종류를 헷갈릴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사진출처=JTBC '체인지')

시서스 효능, 갈색 시서스가루

시서스는 관상용으로도 보기 좋아 집안에서 시서스 화분키우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시서스 키우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텃밭이나 화분 등 어느곳에 심어도 성장한다. 시서스 효능은 복부비만이 고민인 사람에게 좋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제거로 내장지방 빼는법으로 효과가 잘 알려졌다. 단기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스피드 체중감량 식품이라지만,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시서스 이소람네틴 성분과 퀘르세틴은 가짜배고픔을 뇌로 전달해 식욕을 키우고 과식증이나 폭식증을 유발하는 렙틴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때문에 습관성 폭식을 하는 비만인에게 도움을 준다. 시서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은 신경안정을 물론 불면증극복하는법으로도 쓰이는 영양성분이다. 소장흡수 중성지방억제를 돕고 음식으로 스트레스 푸는법을 줄여 다이어트 효과를 발휘한다. 시서스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시서스가루 부작용

시서스 부작용은 식물알러지가 있는 사람인 경우 발열, 두드러기 증상에 우려해 섭취를 금하며 평소 우유나 계란을 먹고 배탈이나 설사를 하는 경우 콩이나 밀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먹지 않는다. 신경안정제와 혈당강화제 복용중인 환자 역시 시서스 섭취를 피한다. 시서스 카페인이 간혹있는 경우가 있으니 카페인 함량을 확인해 구매하는 것을 권하며 임산부 시서스, 모유수유부 시서스 섭취는 확인된 바 없으니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시서스가루 복용법

시서스 먹는 방법은 시서스가루 분말 외에도 시서스차 티백이나 시서스알약 캡슐, 시서스환 등 다양한 시서스 제품이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0mg에서 1g이니 이를 지켜먹고 시서스가루 권장량 1일 300mg에 주의한다. 영국과 캐나다산 시서스는 각보건소와 식약청 등에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시서스가루 효능을 인정한 바 있다. 시서스맛은 흡사 녹차맛과 비슷해 특별히 거부감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