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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척추따라 물집 '대상포진 초기증상' 수포없이도 나타나...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면역력높이는 음식
등록일 : 2019-10-25 09:54 | 최종 승인 : 2019-10-25 09:5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대상포진은 척추를 중심으로 수포가 돋는 면역질환의 일종이다. 물집 가려움과 따가움 때문에 잠을 이루기 힘들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은 등이나 허벅지, 허리 대상포진이 많으며 민감부위인 얼굴, 머리, 사타구니에 좁쌀여드름이나 작은 종기처럼 생기기도 한다. 대상포진 전염성이 있으므로 유행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격리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무증상일 수 있다. 때문에 자각이 어려워 대상포진 잠복기부터 회복기간과 전염기간을 전부합쳐 한달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성인 대상포진 환자를 포함해 아기 대상포진, 유아대상포진이나 수족구 환자는 반드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분리해 격리조치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증세는 만성피로와 불규칙한 습관 등에 의해 면역력 저하 시 나타날 수 있다. 아기 수족구나 구내염 증상처럼 두드러기 붉은 반점이 돋아난다. 수족구병이 손·발·입에 한정되는 것과 비교해 구내염은 입안이나 입가 등 국소부위, 대상포진 수포는 전신 어디든 생길 수 있다. 특히 오늘 날씨처럼 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발병에 특히 우려해야 한다. 대상포진 증상은 식욕저하와 함께 만성피로처럼 느껴지는 전신피로감, 감기 초기증상과 발열, 대상포진에 의한 근육통 등이다. 신경 통증이 심하거나 무감각해져 팔저림과 다리저림 이유가 될 수 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비타민C 가득한 과일(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원인은?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대상포진은 신경 척수에서 잠복기를 갖다가 인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됐을 때 갑자기 나타나 고통스럽게 만든다. 대상포진 가려움에도 손으로 긁는 경우는 없도록 한다. 대상포진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면 자연 치유. 즉 대상포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손대지 않는다. 신경통은 대상포진 완치 후에도 재발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대상포진 전염은 진물이 매개가 된다. 대상포진 원인은 자궁경부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거나 혹은 과거 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과 나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은 각 지역 보건소나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 대개 10만원 내외지만, 접종기관이 어느곳이냐에 다르다. 보통 중장년층에 속하는 50세 이상 나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한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즉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는 차가버섯과 능이버섯 등 각종 버섯류를 평소 고기와 함께먹거나 버섯볶음으로 먹는 것, 발효식품인 된장이나 청국장을 이용한 찌개류나 쌈밥, 비타민C 많은 음식인 카카두플럼, 키위, 사과 등 과일이나 채소다.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하고 잘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