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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효능, 우울증 개선과 체중감량에 효과적

   김재영 기자   2018-02-12 18:36
▲출처=픽사베이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도, 잠을 잘 자도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면 비타민D 부족증상일 수 있어 평소 섭취하는 식사 메뉴와 비타민D수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비타민D부족으로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출처=셔터스톡

 

비타민D 복용법과 효능

비타민D는 영양제로 섭취하거나 햇빛에 노출됐을 때 생성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데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타민D 부족을 겪는 경우가 많다. 비타민D 효능으로는 ▲면역력 강화 ▲뼈의 형성과 유지 ▲우울증 예방 ▲체중감량 등이 있다.

 

▲출처=셔터스톡

 

비타민D가 부족증상으로 혈중 칼슘, 인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가 변형되는 구루병을 앓게 될 수 있다. 뼈 건강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신생아부터 어린이는 물론 노년층까지 비타민D 복용이 중요하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잦은 감기몸살과 만성피로를 느끼기 쉬우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은 뇌에서 생성되는데 심리적 안정감과 좋은 기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세로토닌은 비타민D수치가 높아야 많이 분비되며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비타민D효능으로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비타민D는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도 중요한 영양소이다.

 

▲출처=픽사베이

 

비타민D 권장량

비타민D는 피부를 통해 생합성 된다는 특수성 때문에 하루 권장량을 산출하기 어렵지만 보통 50세 이상 성인을 기준으로 800~1,000IU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정상 수치는 혈중 30ng/ml이다. 비타민D 종류로는 프로비타민디, 비타민D3 등이 있다.

 

▲출처=픽사베이


비타민D 결핍 예방법과 식품

우리나라는 일조량이 적은 편이며 업무와 학업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사람이 많다. 또, 주름 예방을 위해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점심 식사 후 건물 밖에 나가 산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야외 운동이 도움 된다.

 

비타민D 보충에 좋은 식품으로는 ▲달걀 노른자 ▲유제품 ▲버섯 ▲동물 간 ▲참치 ▲고등어 등이 있다. 하루 2잔의 우유를 마시면 칼슘 흡수를 도와 어린이 성장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등푸른 생선을 반찬으로 먹는 것이 좋다. 평소 식단과 더불어 비타민D 보충 영양제를 먹으면 비타민D 결핍을 막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