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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여행을 원한다면 필독! '여행 식대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

   Jennylyn Gianan 기자   2018-02-12 17:10
▲출처=픽사베이

가까운 시일 내에 두 번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난번 지출한 경비를 고려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여행경비의 상당 부분을 식대로 소비한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에 음식에 써버린 돈은 유독 아깝게 느껴지기가 쉽다. 매핑 메건(Mapping Megan)의 베라 밀러는 기사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루에 4-5번을 먹고 패스트푸드로 일 년에 1,200달러씩 쓰고 있다”고 썼다. 그러나 여행 중에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기가 어려워 식대가 더 늘어난다.

음식에 대한 과잉 지출을 막고 식사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아침 식사는 슈퍼마켓에서 시리얼을 구입해 먹는다. 우유는 아이스박스에 넣어 차갑게 보관해야 한다. 플라스틱 숟가락도 잊지 말고 챙긴다. 만약 시리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신 그래놀라 바 또는 조리된 음식을 구입할 수 있다. 샌드위치는 베이컨, 소시지, 달걀 및 치즈가 조합된 형태가 대부분이다. 차갑게 먹을 수도 있지만 보온 도시락에 넣어두었다가 따뜻할 때 먹는 것도 좋다. 밀러는 "어떤 사람들은 크림치즈 또는 버터를 바른 베이글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언급했다. 삶은 계란과 스트링 치즈도 아침 식사로 먹기 좋다.

2. 점심에는 샌드위치를 먹는다. 빵, 고기, 치즈 및 소스를 사용해 쉽게 만들 수 있으며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밀러는 샌드위치나 간단한 도시락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감자 칩과 같은 간단한 과자를 먹을 수도 있지만, 더 건강한 선택을 원한다면 견과류, 당근 스틱, 땅콩버터와 크래커 등을 곁들이는 것도 가능하다. 

3. 저녁이 되면 몸이 좀 더 따뜻한 음식을 원할 수 있다. 뜨거운 물이 채워진 보온병에 핫도그를 넣어 데운다. 밀러는 "소스를 뿌려 먹거나 롤빵에 넣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온병에 수프를 넣어두면 언제든지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감자 샐러드 또는 마카로니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4. 운전 중에 배가 고플 때는 간단한 스낵을 먹는다. 치즈, 감자 칩, 쿠키, 땅콩버터와 크래커 등을 추천한다. 당근 스틱과 캐러멜 소스 팩을 준비할 수 있고, 휴대용 아이스박스에 샐러드를 담아 가져가거나 견과류를 포장해간다.

밀러는 "돈을 절약 할 수 있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여행 중에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를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다“라고 썼다. 개인 물병을 가져오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음료수나 커피를 미리 포장해갈 수도 있다. 좋아하는 음료나 음식을 미리 준비하면 여행 중 경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주유소 편의점 같은 곳에서는 특히 음료수 종류를 비싸게 판매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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