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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 1순위 조건 가산점 무주택기간은 어떻게 계산할까...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란?
등록일 : 2019-10-24 16:21 | 최종 승인 : 2019-10-24 16:21
양윤정
▲아파트 분양 시 주택청약통장을 요구하는 곳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 입주 희망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통장을 들고 찾아간다. 주택청약통장으로 여기서 1순위 조건 여부와 가산점을 계산하고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를 쟁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 주택청약통장에 대해 알아보자.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주택청약통장은 한 사람 당 딱 하나씩만 만들 수 있는 통장이다. 개설을 하고 나면 매달 일정 금액을 적금 통장처럼 납입할 수 있다. 이 통장을 만들었다고 해서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은 아니다. 1순위 조건을 맞춰야 하기 때문.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다. 주택 유형이나 각 분양 주택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주택청약 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하고 꼬박꼬박 납입하면 만족된다. 통장 내 예치금은 3~600만 원이면 충분하다. 크게 어렵지 않은 조건이라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이라고 해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이 다음, 가산점을 노려야 한다. 가산점은 주택청약통장 유지 기간, 납입 횟수,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으로 부여된다. 주택청약 가입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아 아주 어린 시절, 부모들이 아이들 가입시키곤 하지만 미성년은 아무리 오래 가입을 유지해도 2년만 인정한다. 무주택 기간은 30살 이후 무주택 기간을 계산하며 결혼을 했다면 30살이 되지 않아도 결혼한 날부터 무주택기간을 계산한다.

▲주택청약이 당첨됐다면 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주택청약 신청방법

주택청약통장이 마련됐다면 주택청약을 신청해보자. 분양 중인 주택들은 아파트 투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아파트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해당 사이트에서 바로 청약을 신청한다. 청약 전에는 정말 필요한 주택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당첨이 한 번 되면 청약을 걸 때 사용한 주택청약통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당첨 후에는 나눠서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입금해야 해 당첨될 경우를 가정해 목돈도 두둑이 챙겨놓는다.

▲청년들을 위한 청약통장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전환

청년들은 청년 전용 청약통장을 신청하자.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만 19~34세만 가입할 수 있는 청약통장으로 일반 청약통장보다 금리를 우대해주며 이자 소득의 일부를 비과세 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 나이만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은 3천 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거나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만 가입을 허용한다. 이미 미성년자 시절 만든 통장이 있다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상품을 서비스하는 은행을 방문해 전환하면 된다. 조건에 부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소득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 서류를 챙겨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