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숙취, 풀어주는 음식 소개


▲출처=셔터스톡

요란했던 주말 밤이 지나고 난 후 아침에 깨어났을 때 느껴지는, 모두가 싫어하는 ‘독특한 느낌’이 있다. 바로 ‘숙취’라고 불리는 상태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을 마셨을 때 다음날까지 두통과 메스꺼움이 지속되는 증상을 말한다. 

알코올 중독 연구를 하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라라 레이 박사에 따르면 숙취는 "몸의 지방과 근육 구성이 변화하면서 생겨나며,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술을 적게 마시는 경향“이 있다. 

과음은 결과적으로 식욕 부진, 어지러움, 구토와 탈수증 같은 괴로운 숙취를 발생시킨다. 게다가 숙취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그 정도가 심해진다. 

다행히도 숙취를 줄이기 위해 항상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 아래에 소개하는 음식을 통해 신체를 빠른 시간 내에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다. 

1. 바나나

바나나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 후 고갈된 신체의 칼륨 공급을 보충해준다.

2. 과일 쥬스

숙취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과일 주스는 과당과 포도당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치를 높이고 과음으로 소실된 필수 비타민을 공급해준다. 만약 메스꺼움이 심하다면 과일 쥬스보다는 진저 에일을 추천한다. 

3. 꿀

그대로 먹거나 토스트 또는 크래커에 뿌려 먹는다. 영국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 따르면 꿀에는 칼륨과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숙취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4. 수프

기본적인 닭고기 수프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숙취를 덜어 줄 수 있도록 특별한 수프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가 들어간 것 외에도, 뜨거운 수프를 먹었을 때 기분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5. 물

알콜은 탈수를 유발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마더네이처네트워크(Mother Nature Network)에 게시된 기사는 “취침 전 물 한잔을 마시고 깨어났을 때 한잔을 더 마시는 ‘두 잔 원칙’을 따를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아스피린나 이부프로펜같은 의약품 대신 비타민B 섭취를 권장했다. 

지인들과 사회생활을 즐기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지만 과용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위에 열거한 몇 가지 팁은 때때로 과음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적당한 음주를 통해 아침에 숙취로 불필요한 괴로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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