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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블루베리, 이제 집에서 키우자

   Jennylyn Gianan 기자   2018-02-12 16:25
▲출처=픽사베이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과일이다. 항산화 성분, 항염증 성분, 안토시아닌, 엘라그산, 플라보놀, 레스베라트롤, 비타민 C와 K, 망간, 섬유질 등이 들어있다.

하지만 냉동이 아닌 생 블루베리는 조금 비싼 편이다. 그렇다면 블루베리를 집에서 직접 재배해보면 어떨까?

블루베리와 같은 양질의 과일을 제대로 키우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1. 태양에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

2. pH가 5보다 약간 아래인 좋은 토양이 필요하다. 모래가 많고 배수가 잘 돼야 한다.

3. 바람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해야 한다.

4. 주변이 발삼 전나무가 없는 곳에서 블루베리를 키워야 한다. 발삼 전나무에서 유행하는 질병이 블루베리 나무에 옮기 쉽기 때문이다.

상기 요구사항을 충족했다면 다음 팁에 따라 블루베리를 심고 가꾼다.

1. 깊이라 45cm 이상인 큰 화분을 준비한다. 교차 수분을 시키려면 최소한 2개의 화분을 준비해 식물을 심어야 한다.

2. 산을 좋아하는 식물을 위한 흙을 선택한다. 근처 꽃가게나 식물원에 가면 블루베리, 진달래 등 산성을 좋아하는 식물을 위한 흙을 판매할 것이다. 이것을 앞서 언급한 모래가 많은 토양과 섞는다.

3. 추운 날씨에 대비해 블루베리 나무를 보호한다. 화분과 나무 주변을 볏짚이나 삼베로 감싸면 된다.

4. 앞서 설명했듯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없는 곳에 화분을 두고 키운다.

전문가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초봄이다. 여름이 오기 전에 블루베리 나무의 뿌리가 충분히 자라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블루베리의 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꽃 봉오리가 열리기 전에 가지치기를 하는 편이 좋다.

화분을 야외에 둘 생각이라면 새들이 블루베리를 훔쳐먹지 않도록 열매가 익기 전에 가벼운 그물로 화분과 나무 전체를 감싼다. 화분 근처에 가짜 부엉이, 허수아비 등을 설치해도 좋다.

집에서 기른 신선한 블루베리를 수확해 섭취하면 매우 뿌듯하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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