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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식물로 쉽고 즐거운 원예 활동 시작하기

   강규정 기자   2018-02-09 16:44
▲출처=플리커

다육 식물은 다양한 형태와 수분 저장 능력으로 인해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육 식물의 약 90%가 물로 구성된 만큼 ‘가뭄’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매일 줘야 하는 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나사(NASA)는 연구를 통해 가정에 유익한 식물의 정화 능력에 대해 밝혀냈다. 주요 내용 중 일부는 ‘식물이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알로에 베라는 치유 및 공기 정화 특성을 지니고 있어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실내 오염 물질을 걸러 낼 수 있다. 꽃 식물의 일종인 산세베리아는 밤에 산소를 방출한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육 식물인 ‘아가베’는 데킬라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아가베 는 수출하기 좋은 상품이며 좋은 수입원의 잠재적 원천이다.

한편, 다육 식물은 테라리움, 암석 정원 및 미니어처 정원 등의 장식품으로도 활용된다.

초보자라면 키우기 간편한 품종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제이드(Jade)는 상자 안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세듐(Sedum)과 세네시오(Senecio) 품종은 항아리와 바구니가 적합하다. 테라스 정원이 있는 경우 유카(Yucca), 아가베(Agave), 자트로파(Jatropha) 및 유포비아(Euphorbias)를 키우는 것도 추천한다.

다육 식물을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습득해야 하며, 이는 또 다른 중요한 주제이다.

무엇보다도, 다육 식물은 작은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쉽게 기르고 관리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식물이다.

[팸타임스=강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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