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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주전자와 컵 얼룩, 가정에서 손쉽게 지우는 방법

   조윤하 기자   2018-02-08 17:27
▲출처=픽사베이

아시아 타임즈(Asia Times)는 중국의 고급 호텔 세 곳에서 찍은 비디오를 언급하며 “‘화장실 청소용 솔’은 컵을 닦는 적절한 도구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이 영상에는 호텔 직원이 플라스틱 변기 솔로 물컵을 닦은 후 수세식 화장실을 청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아직까지는 중국의 호텔에서만 발생한 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타 국가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안심할 일은 결코 아니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 있다.

코럴 내피가 쓴 더 스프루스(The spruce)의 기사에 따르면 찻주전자와 컵에서 얼룩을 제거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다.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듯이, 차 얼룩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내피는 다음에 소개할 방법이 찻주전자와 컵을 금방 새것처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틀니 세정제, 뜨거운 물 및 부드러운 수건을 준비한다. 이후 아래 단계를 참조하여 찻주전자와 컵을 닦는다.

1. 따뜻한 물에 찻주전자와 컵을 헹군다.

2. 찻주전자와 컵의 얼룩 부위가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에 담근다.

3. 틀니 세정제 한 두 개를 찻주전자 안에 넣는다. 물 한 컵당 세정제 1/4 조각이면 충분하다.

4. 정제가 녹아서 찻주전자와 컵 바닥에 닿도록 한다.

5. 한 시간 후 얼룩이 사라졌는지 확인한다. 얼룩이 심한 경우 세정제를 넣고 밤새 둔다.

6. 찻주전자와 컵을 뜨거운 비눗물로 씻고 완전히 헹궈서 남은 세정제를 제거 한다.

7. 찻주전자와 컵을 닦을 때는 흡습성이 뛰어난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한다.

내피는 도자기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고 청소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추가로 제시했다.

1. 도자기에 부식성 세제를 사용하기 전에 전문가에 문의한다.

2. 찻주전자와 컵은 찬장에 넣기 전에 공기 중에 완전히 건조시킨다.

3. 베이킹 소다를 녹인 물에 부드러운 수건을 적셔 닦으면 컵의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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