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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력이 없는 부신피로증후군, 증상과 대처방법은?

   조윤하 기자   2018-02-08 17:17
▲출처=픽사베이

부신피로증후군은 콩팥 위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인 부신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원인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과 과도한 스트레스다. 부신피로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늘 피곤하고, 기력이 없고, 아파보인다.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부신을 혹사시키고 있다. 부신은 코티솔과 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을 분비한다. 신체가 만성 스트레스를 겪으면 부신은 여분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부신이 매우 지치게 된다.

부신피로증후군의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

부신피로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은 잠에 잘 들지 못한다.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잠에서 깨어났을 때 활기차고 좋은 기분을 느껴야 하는데, 부신이 피곤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신체 리듬을 바꿔야 한다. 우선 밤 10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노력한다. 잠에 들지 않더라도 방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멜라토닌 생성이 시작되며 건강한 수면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또 눈 주변에 다크서클이 생긴다. 이것은 수면 부족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피로, 감정적 스트레스, 탈수증의 원인일 수도 있다. 이것이 계속되면 전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진다. 특히 다크서클 부위가 움푹 들어가 보인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만약 다크서클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눈 주변이 푹 들어간 느낌이 든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컨실러와 아이크림으로 가려도 다크서클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을 줄이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과로와 피로를 피하고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후에 완전히 '방전'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은 코티솔의 영향 때문이다. 이렇게 피로를 느낄 때마다 커피 등의 카페인을 마신다면 당신은 신체 리듬을 더욱 망치고 있는 것이다.

카페인은 부신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량을 줄인다. 그리고 코코넛 오일, 생선 기름, 아보카도 등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과 통곡물을 섭취해야 한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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