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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과다 복용의 위험성

   이경한 기자   2018-02-08 17:12
▲출처=셔터스톡

추운 계절에는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에는 우리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비타민 C를 많이 복용하면 면역 효과가 더 강해지는 줄 알고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한다.

성인은 하루에 75~9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면 되는데,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 C 제품 중에는 일일 섭취량의 1000%를 넘는 수준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타민 C나 기타 비타민을 과다 복용하면 잠재적인 건강 위험이 뒤따른다.

비타민 C를 너무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설사, 메스꺼움, 복통 등의 위장 문제를 경험한다. 이렇게 많은 비타민이 몸 안에 들어가면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것이다.

또 비타민 A를 과다 복용하면 어지럼증, 메스꺼움, 두통이 발생한다. 우리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아연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식욕 상실, 복통, 두통, 설사 등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비타민 복용을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타민 과다 복용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을 매일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비타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매일 섭취한다. 또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시는 등 바이러스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조치를 취한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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