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


▲출처=픽사베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면 균형잡힌 식단 섭취,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직장에서는 앉아있다가 잠시 일어나 걷는 등 약간 몸을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하루 종일 앉아만 있어서는 안 된다. 주말에는 집 안 청소를 하며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정도 서있는 것 만으로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미국 메이오클리닉 심장 전문의 파르자네 세이디파드 박사에 따르면 앉아있을 때보다 서있을 때 칼로리 소모가 더 많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안아있는 것보다 서있을 때 분당 평균 0.15칼로리가 더 소모됐다.

2015년에 진행된 다른 연구에 따르면 피험자가 하루에 두 시간 서있는 것 만으로도 혈액 내 당, 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 만약 걷는 등의 운동을 병행하면 신체 건강이 더욱 향상됐다.

연구진은 발로 서서 걷거나 움직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꼭 조깅이나 런닝, 기타 운동 등 활발한 움직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일 몇 시간씩 단순히 서 있기만 해도 앉아있는 것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된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거나 근처를 조깅할 시간이 없다면 몇 시간 정도 서있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땀을 흘리지 않도고 일일 운동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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