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마시는 '치즈 차', 요즘 인기


▲출처=픽사베이

치즈 차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니, 그보다 차에 치즈를 넣어 마시는 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치즈 차는 말 그대로,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다. 하지만 치즈 차의 모습은 상상과 다를지도 모른다.

치즈 차는 차가운 상태로 제공되는 차다. 맨 아래 각기 다른 찻잎이 주가 된 액체, 즉 우롱차, 일반 우유, 맛차 등이 들어가며 맨 위에는 치즈로 만들어진 휘핑크림과 치즈 토핑이 올라간다.

치즈 차를 선보이는 미국 LA의 한 카페 주인인 제니 쳉은 "치즈 차는 티라떼와 비슷하지만 거품이 더 두껍고 치즈 휩과 치즈 토핑이 올라간다는 점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사람들은 차와 치즈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직접 맛본 사람들은 다르다.

차 컨설턴트인 알렉시스 시몬스는 "차와 치즈의 페어링은 상당히 풍부한 맛을 낸다. 치즈의 지방이 약간 부담스럽다고 느껴질 때 차가 그것을 보완한다. 균형이 매우 잘 잡혔다"고 말했다.

치즈 차를 처음 마신다면 이것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선 거품 위에 올라간 치즈 토핑이 아래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치즈 층은 계속해서 가장 윗부분에 머물러야 한다. 그래야 치즈 휘핑크림과 토핑이 입 안으로 들어간 후 차가 따라 들어온다.

기회가 있다면 치즈 차에 도전해보도록 하자. 금방 빠져들지도 모른다.

[팸타임스=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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